알리바이만 확실하다면......한번쯤 용서해주라..단 두번실수는 용납할수없쥐~~
에궁..화가 많이 났나보넹.......

용서하셔요,,,어디서 사고 치지 않은것만 해도,,

아마 술먹어서 정신을 잃었는데도 불구하고,,,와이프 생각에 나쁜 짓 안했을 겁니다.

그것만 해도,,,심신미약상태에서도 부인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건데,,,,^^;; 아닌강??

아 그 지지지 같은 지지지로써 듣기싫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볶는다라,,ㅋㅋㅋㅋ 머,,볶긴 볶아요,,뭔지는 몰라도,,ㅎㅎ

아..선배님이 준선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고마우면 클스마쓰 선물줘.....나...울지도 않았옹 ㅎㅎㅎㅎ

저리 가셔요,,ㅋㅋㅋ

툭!! 툭!! 헤헤...한번 친다고 하길래 저도 한번 쳐봤어염 ㅋㅋㅋㅋㅋㅋ

^^* 같은 건물은 아니고,,거의 옆에 옆에 건물정도 거리,,.

머리 아픈거,,어휴,,저도 생각만 해도,,하두 아파서 머리를 쥐어 뜯었던 기억이,,
누가 내 머릴좀 잘라줬음 하는 생각까지도 했다니깐요,,
근데,,요즘은 아픈일도 잘 없고,,아파도 강도가,,그정도까지는 아닌듯,,
대표님을 위해서도 저의 신체보존을 위해서도 약효과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ㅋㅋ

같은 사무실은 아니고,,,다른 사무실인데,,,걸어서 3분정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