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혹 비행기 안뜰까 했더니 뜨더라고요 ^^
낼부터 전 또 일상의 전쟁 준비해야죠 TT

왑 ^^~~ 꼬표님 이시닷...
잘 도착 하셨어요..
여기 비 많이 오긴 하네욤..

한국은 오늘 태풍이라 비 많이 오죠??? ^^

신랑전담... 전 쌈 싸주고..
그래도 그릇 떨어뜨리고 난리지만 단골이라
다 이해해 주시고 삼촌들이 델고 놀아주셔서
그나마 다행여욤 ^^~~

흑~~ 감동이 쫙 밀려와요~~~ 넘 감사해요~~^^♡♡♡
덕분에 잘 적응하고 있어요 헤헤..
꼬기는 다 드셨어요? 아이들 데리고 고기 굽는데는 가기 힘들지 않으세요? 전 두녀석 데리고 한번도 고기굽는데 못가봤어요~~ 불안하고 진짜 정신없어서 도저히 엄두 안나요ㅎㅎ 라또마니님은 첫째가 좀 커서 괜찮으시려나?ㅎ

아고공 그러셨고나... 맘같아서는 제가
휴가를 드리고 프네욤...
저두 애들 떼어놓고는 뭔가 좀 그래서 한꼬미라도 꼭 델고 다녀요.
사랑스런 그녀님 좋은 분들 계신 곳에서 즐겁게 안착 잘 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욤 ^^~

네네~~ ㅋㅋ 올만이죵~~??^^
둘러보긴 자주 하는데, 진짜 출퇴근길에 짬짬이 하는지라 정독도 못하고 글도 못 남겼네요 ㅋ
꼬기 먹고퐈요~~^^ 휴가는 ㅜㅜ 이번 여름은 제가 이직을 해서, 휴가낼 여유가 없어요 흑흑.. 주말마다 짬짬이 쉬기나 해야겠어요~~ 라또마니님은 다녀오셨어요? 아공~ 휴가고 모고 그냥 한이틀 혼자 푹 쉬고 싶네요~~ 근데, 그런 시간 있음 아이들 또 보고 싶어서 안되겠죠?ㅋ

오랜 만에 뵈어욤 잘 지내시죵...
저는 출근... 으앙~~~
휴가는 다녀 오셨어요?

라또마니님~~~~~ 꼬기가 넘 맛나보여요~~
전 비도오고 나가기도 싫고, 유부초밥으로 대충 때웠네요ㅋㅋ
아이들과 저녁 해결하니 좋은데.. 출근이 다가오고 있다는ㅋ

고기고기고긱고기고기
어제먹엌ㅅ는제 왜 침고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