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ㅜㅜ 바바라도 엄청 올랐죠;; 요새 크게 세일한다고 광고할 때 보면 그게 옛날 가격이었는데 싶고 그래요 ㅎㅎㅎ

바바라요 예전엔 동대문 브랜드였는데
그때가 디자인도 훨씬예뻣던거같아요 ㅠㅠ

명품들도 장난 아니죠ㅠ 한참 옛날에 엄마가 스피디 60만원인가에 사와서 아빠랑 싸우던 걸 본 기억이 있는데ㅜㅜㅋㅋㅋㅋ

샤넬요... 클래식 이백몇십 하던 때가 있었는데ㅠㅠ...

옛날에 중학교땐가 고등학교때 지오다노에서 줄무늬 남방이랑 면바지 샀던 기억이 새록새록ㅋㅋㅋ 저도 그 이후론 거의 안 가본 것 같지만, 요샌 동남아쪽에서 제법 괜찮은 브랜드로 통하는 것 같았어요~

지오다노여
요즘은 안가지만^^

유니끌로는 저도 100% 동의합니다ㅋㅋㅋ 일본가서 가격 보고오면 여기서 사는 건 진짜 돈 아깝더라구요ㅜ 플랙진? 요거는 지나가면서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이 브랜드도 가격 급상승한 것 중 하나로군요 끙

청바지중 플랙진요 사실 이거 질도 그리 좋은 편도 아니고 초반엔 6-7만원대였고 후려치기도 엄청 하는 제품이었는데 베를린 051 엄청 히트하고 나서 가격 배로 올랐어요
그리고 유니네도 생각보다 많이 올랐죠 일본에서 사는게 더 싸니까요 ㅋㅋㅋ

맞아요ㅜ 기흥한섬 들어가는 옷들도 옛날엔 지~~~~인짜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좋았는데, 요새는 예전같지 않은 거 같아요

한섬 옷들이요ㅜ 시즌마다 야금야금 오르는듯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