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십년전 첫가방이 스피디라 정말 뻥 안치구 6개월 자연태닝 시켰거든요 ㅠㅠ 진짜 태닝이쁘게 잘되서 잘들고 다녔는데 그다음가방은 숄더였는데 (이름이기억안나요 )훨씬더 비싼가격줬는데도 참지못하고 태닝안하고 들고다녔더니 물자국에 ㅠ 얼룩덜룩 ㅠㅠ 그때 그런업체있었다면 맡겼을거같아요ㅠㅠ

음...페이보릿같이 작은건 걍 편하게 들고다녀도 크게 얼룩진게 표날것같진않은데... 아닌가요?^^
전 걍 편하게들고 비오거나 눈오면 자켓벗고 가방 안에 메고 자켓입어요 ㅋㅋ

그래서 전 다미에로 사요 ㅎㅎ

얼룩진분들은 클리닝도 맡기는거 같긴하더라구요.. 역시 돈들여서 나쁜건 없는듯 싶네요~ 서비스 받는쪽으로...^^

전 가지고 다니다가 태닝중에 물이닿아서그 부분만 얼룩이 져서 보기안좋게됫어요. 조심한다 햇는데도 그리되서ㅜㅜ 맡김 좋긴할거 같아요

이쁘게 자연 태닝하기가 사실 어렵지만ㅠ
개인 취향? 전 그 얼룩 마저 빈티지 스러워서 좋아요ㅎㅎ

자연태닝 하다 망하면...ㅜㅜ 전 루이비통 보단 프라다를 선호해서 태닝은 해보지 않아서요ㅠ 의견 감사해요'ㅡ^

자연 태닝이 이쁘고요^-^*
방수는 안했는데!
비오거나 눈 등 수분에 얼룩지더라구요^-^*
투자 하심이 어떨지요??
개인적인 생각이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