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심하시네요...어찌같이 사시는지..심심한 위로를...;;;;

저희 남편은 길어야 20초도 못갑니다 이젠 아예 포기를 했네요 저는 항상 짜증나고 본인은 사정을 하니 불편한지 모르고 정말 짜증나요 매사에 모든일에 짜증이나네요 주변에선 부부관계가 제대로 되지않아 더짜증이 날거라 하데요 ㅋ ㅋ ㅋ 이젠 포깁니다 참고로 결혼 13년차 들어갑니다 한번도 제대로 한적 없네요

혹시라도 신경끊는 수술을 생각치 마세요... 아주 잘못된 방법(?)이랍니다.

수술아니어도 약도 있어요. 상담받아보세요.

근데...어디서들은건데... 일분만하더라도
서로 만족하면 조루가아닌거라고...하더라구요
저야 그냥저냥 삽니다...만족못한다고....
바람필수없고...^^;

저도 그게 촘...불만이랍니다....ㅡㅡ;;;;;;;;;
좀더 시간을 끌었음 좋겠는데..5분혹은10분이면 혼자
즐기다 끝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짜증날때 많네요 휴,,,,

그럼 님께서 신랑님 자위을 한번 시도해 보세요 관계시 처럼 빨리 사정 하는지 확인후 치료 하셔야 할듯

저희남편도 마찬가지예요. 살이쪄서 그런가..자기도 좀 창피해하긴 하는데.. 전..ㅋㅋ
별로 상관은 없어요.. 아기나 생겼음하는 바램이네요.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윗분 말이 맞아요.. 육체적으로 애초에 그부분이 너무 민감해서, 남들보다 흥분에 도달하는 시기가 빠른 사람일경우에도 조루라고 하고고요.대략 1분에서 2분사이, (삽입해서사정까지시간임)
원래는 그렇치 않은데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상태이거나 해서 일시적인 정신적인 문제로 오는 조루 가 있구요.. 또한 자위를 너무 오래 했거나 자주 해서 여자몸에 닿기만 해도 사정하는경우
가 있어요.. 어떠한 경우이건 일단 병원을 찾아가 보는게 좋을듯 하네

저희남편은 자위를 못해요 아직까지 해본적이 없데요 자위를 할줄 몰라서 몽정까지 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