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여동생이 마르셨어요ㅡㅡ그래서 더 그런듯

혹 시어머니가 말랐어요?
그리고 남편한테 식스팍 만들라고 하세요
혹 식스팩있나요?
몸 관리 쉬운거 아니예요

남편은 말랐었는데 비만으로 돌아섰어요ㅡㅡ

헐 안녕하세요 찾아봐야겠어요ㅡㅡ 스트레스 주면 더 안 뺀다고 말해도 소용 없어요ㅠ

안녕하세여프로그램에 이런분나왔어여
완전 심각!!
아내는 항상예뻐보이는거아닌가여?
난 완전 빅사이즈인데 ,,,살빼라고 스트레스안주지만
내자신이 출산후 달라진거라 노력중이거든요
전 만약 스트레스주면 더 안뺄것같아여

움ㅡㅡ 사귀기 시작했을 때 좀 마른 편이었거든요ㅡㅡ제가 항상 하는 말이죠ㅡㅡ

아 비만도 했을때 경계였는데 이제 완전한 비만이죠 저도 식스팩을 외치지만 자존심 팍팍상하게 구박해야겠어요ㅡㅡ

님아 55반이 비만직전이면.. 전 죽으라는 소리..ㅠㅠ 그정도면 딱이쁘신데 남편분 왜그러신데요..;;
님도 남편한테 추성훈몸매 되라고 막 ~~~~~~~ 스트레스 주세요....

웃긴건 남편도 살을 빼야하는 처지라는거죠ㅡㅡ 난 나름 배려한다고 말 안하는데 이자식은 뭔지ㅡㅡ

에효... 나두 빼야하는데.ㅠ.ㅠ

전 뚱뚱이 커플이에요..ㅋㅋ

서로 빼지말자구 싸우는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