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반찬은요^^
허리품
미나리와 오징어 입니다~~~^^
미나리 먹으며 삼겹살 땡기는건 어쩌죠 ㅋㅋㅋ
오늘도 애들과 조촐한 저녁이라
아쉽지만 주말여행을 위해 낼까지 야근하신다니
참아야죠 ㅠㅠ 평일내내 독박육아는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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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
애들때문에 우째 먹었는지 ㅠㅠ 배만 부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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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
아들인 계란 말이 해줬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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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못해요
배불러서 맥주는 안들어가고 소주는 안먹은지 넘 오래되서 무서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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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의눈물
소주땡기는 저는 어쩐다죠ㅠㅠ 낮에 맥주도 쳐묵랬
했는데 간에 기별도 안갔나봐요 -
목련
중간에 딸램이 땜시 우걱우걱 마구 먹었드니 뭔가 허~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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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리
오~~맛나보여요~침 고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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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림길
전 남은거 먹었어요ㅋㅋ 집에선 절 위한 음식따윈 없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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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
독박육아중인 일인요ㅋ 넘 맛나겠어여 전 그냥 계란찜과 장조림으러 밥 먹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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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
저는 심형제 맴날 독박육아에 일욜날만 신랑이 놀아줘요.
근데 평일날 저녁에 신랑까지 더하믄 더 짜증나요. -
무크
향긋한 미나리와 쫄깃한 오징어! 찰떡궁합이에요 맛있는 저녁드세요^^
곧 주말이니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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