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면 준수한거 아닌가요?저희 애도 아직 한글은 띨 생각도 안하고 남자아이라 숫자는 관심이 많아 알려주면 잘 따라오고 영어는 단어 몇개 아는정도지만 늘 항상 책을 가까이 두고 사는지라 감성이 풍부한거에 전 만족하는데~~글구 유치원에서 아이들끼리 비교해봤자 별 차이 없던데~~너무 엄마가 욕심을 부리시는거 같애요~조금 늦추셔도 될거 같아요~님 아드님 아주 잘 하는편이에요~~

울딸은 셈은쬐금하는데 수는109까지 알던데여.. 220은 모르던데여..ㅋㅋ울딸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러게 제가생각해도 그정도면 잘하는것인것같은데 뭐든 꾸준히 질리지 않게 해주시는것이 좋아요. 천천히 가세요.^^

그정도면 잘하는거 아닌가요....으리 아들도6세인데 정말 큰일이네요..아직 한글도 다 못 땠는데..ㅜㅜ

6세엄마인데요 중간정도수준이라는것이 정확히 어떤부분인지 한번 알아보세요 한글잘읽고 셈도 그정도면 잘하는것같은데 혹시 다른 영어수준이나 다른부분을 말하는것인지 아님 이해력을 얘기하는건지... 위에 재영맘님 말씀처럼 비교하지마시고 엄마가 소신을 가지고 키우는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늦게 쑥 올라가는 아이도 많으니까요 단순히 유치원얘기만 듣지마시고 혹시 다른 수업을 들으신다면 다른 선생님들 말씀도 귀 기울여 들어보심 좋아요 전 아이가 아직 읽기 독립이 안되었지

엄마 맘이 다들 비슷하지만 비교하기 시작하면 조급해 지고 그럼 아이를 볶게 되고 그런 것 같아요. 지금으로서도 좋은데요. 너무 조급해 마시고 이제부터는 영어를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