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전집 잉글리쉬 몬스터 괜찮아요~엄마표로 해주기 좋구요...초등전까지 영어책으로는 몬스터 한질만으로 충분 하겟더라구요.알파벳부터 시작해서 간단한 문장들이 토킹펜을 통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말할수 있도록 구성도 알차고 체계가 잘 잡힌 책이에요~

잉글리시 몬스터 아이들에게 무지 반응 좋은 책이에여
알파벳과 동시에 단어나 문장을 한번에 쉽게 접할수 있는 책이라 좋거든요
보드북에 연관된 단어를 대화식의 스토리라 아이랑 주고 받는 놀이도 할수 있는 책이라 재밌으면서 학습이 절로 되더라고여^^
울딸이 가장 좋아하는 단계로 마더구즈도 있어서 창작 이야기처럼 보고 노래도 즐겁게 접해 줄수 있어서 기본 영어개념은 다 받쳐 주는 책이지 싶어여

잉글리시 몬스터로 해보심이 토킹펜이 있어 도움이 엄청 되요~
토킹펜의 발음 역시 원어민으로 들어서 처음 배울때 효과가 더 있구요
알파벳 스토리북에 마더구스,토킹북,조작 그림책까지 4가지로 영역을 나누어 전권 다 활용하기에는 너무나 괜찮을거에요
총 85종이면서 4단계의 학습을 꾸준히 도와줄 엄마표 수업이 가능하고 지원되는 온라인 홈스쿨링을 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 조건이나 아이 영어 초입단계로 너무 좋을거 같아요

저도 파닉스를 일찌기 했는데 오히려 아이가 어려워하면서 멈추더라구요.
단자음, 단모음은 쉬운데 이중모음으로 들어가면 아이가 헷갈려했어요.
지금은 영어책을 보여주고 얼마전 마메모를 구입해주어서 같이 보고 있는데요...
파닉스는 절로 알게된 듯해요. 모르는 단어도 어렴풋이 읽곤 하더라구요.
최근에 들인 마메모는 세이펜도 되구 DVD가 있는데 상상력을 폭발시켜주워서 완전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