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종류가 너무 많으니 우선 사이트에서 정보를 많이 얻구요, 다른 맘들이 써놓으신 글 많이 읽어요. 거기서 몇가지를 추리죠. 그래서 애들을 데리고 서점에 가요. 그런다음 마음이 가는걸로 결정하는 편이예요. 아이에게 몇권씩 주고 아이의 관심도를 보구요, 저도 읽어보고 괜찮다 싶은게 있으면 들이게 되는거죠. 처음엔 안그랬어요. 큰애가 어렸을때엔 영사분이 오셔서 가격이 비싼게 좋은건줄 알고 그런것에만 눈이 갔었죠. 하지만, 지금은 안그래요. 예전에 많은 정보

저도 사이트분들 글 많이 읽고 주변 친구들에게 들어보고 대충 몇개를 골라놓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물론 보지요^^ 나머지는 직접 보고 고르는게 가장 좋은 것 같네요
알아보다 보면 정말 끝이 없는 전집의 세계네요
저도 수학동화,전래동화 땜에 요즘도 고민이랍니다.

월드베스트북이라고 바로밑에 동생이 내 아이디로 검색하고 산책이랍니다. 수상작가들이... 대단하단 서점아저씨말과 전 얼릉 애들 레슨 데려다 줘야되어 빨리 결정하라고만 했는데 이게 몇권 빌려 왔는데 노블보다 낫더라구요. 얼마나 짜증이 나든지 거의80을 주고 산거 보다 나으니 가격은 또 비교가 안되요. 그러니 더 짜증이 나더라구요. 월드베스트북 가격대비 작품성이 있던데.. 참고하셔요.

저도 처음에는 영사분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첫아아라 그런지 사람을 가지고 놀더라구요. 어느 순간 화가 나서 영사는 쳐다보지도 않는답니다. 대신 좋은 책은 엄마들 입소문이 나기 때문에 사이트글에 많이 의존을 해요. 질문이나 글이 많이 올라온다는건 관심이 많다는 증거이니 그렇게 좋은 메이저급 책들은 주로 중고로 사고요, 대신 최근에 나온 좋은 책들은 새책으로 사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서점에서도 좋다는 책들과 사이트에서 좋다는 책들을 압축하다보니 이제는 대충

저두 봐도봐도 잘 모르겠어요..전 거의 맘들 후기에 의존하는 편이네요~~
미리보기로 보고 또 보고..글쿠 젤 마지막으론 영사분 말을 많이 들어요~~

우선 사이트에서 추천하는 책들 찾아보구요.. 서평이나 올린 사진들 보면서 대충 맘에 드는거 찜한담에 서점에 가서 직접 보는거죠. 서점에 갈땐 팔랑귀 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구요... 되도록이면 제가 골라서 맘에 드는책으로... 아이에게 맞겠다 싶은 책으로 사는 편이에요. 영사 통해서 구입하는 브랜드 있는 책들은 사실 가격이 넘 비싸서 부담스럽기도 하고 너무 들이대면서 영업하는것도 싫구요... 다른 책들 다 나쁘다 꼭 이책을 사야한다.. 모 이런식으로 꼬

책의 종류가 너무 많은지라 정말 고르기도 힘들고 한두푼도 아닌데 들였다 실패할까 저두 늘 걱정입니다..
저는 맘들의 후기나 의견을 듣고 되도록 인지도가 있는 책을 선정대상으로 한후 서점에가서 직접보고 결정합니다.. 제가 찾는 책을 서점에서 권해주는 경우도 많쿠요.. 인기있는 책들이니.. 그리 들인 전집들 지금은 나름 잘보고 있답니다.. 대박수준도 있고 중박수준도 있지만 고루고루 읽혀서 아이의 영역이 넓어진다면 나쁘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책마다 다

직접 봐서 골라여. 예전에는 웅진책만 좋은 줄 알고 샀는데여.
눈을 돌리니 좋은 출판사들 책 많더라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