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보니 제 자신있가싶어 생각하게 되네여~
이제부터라도 좋은정보 얻어가면 감사한 표현 해야 겠네여~
표현하고 삽시다~

관심 댓글 감사드려요 ^^. 돌맞지 않을까 생각했는데...ㅋ. 저도 아는거 별로 없어요. 그런데 딸아이의 전집이며, 교구며 일일이 알아보는데, 정말 거저 얻어지는건 없구나...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사는 곳이 지방이라 우아페에서 정말 많은 도움받고 있네요. 개월수에 맞는 엄마들모임도 있음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건 지극히 갠적인 바램이지만요..

전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상황파악이 안되고 있네요.
그래도 무지한 저의 생각도 님과 같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또 있었네요. 저도 동감합니다.

에구..마치 저를 얘기하시는것 같아 찔렸네요...^^;; 전 워낙 다른 분들에 비해 아는게 없어서 괜히 무슨 말했다가 챙피당할까봐 글쓰기에 소심하답니다..ㅎ암튼 정말 얌체처럼 사이트 이용하는 사람은 저두 싫어요..^^

맞아요.. 맞아요.. 우아페에도 지역방이 있음 좋겠네요... 좋은 친구들 오프모임도 잇음 좋겟어요 ^^

다시 읽어보니..ㅋㅋ 안녕하세요 요런 인삿말이 아니었네요.ㅋ.ㅋ
흠.. 약간 기본은 한다고 생각하면서 사는대..

아무튼 전 고 안녕하세요 요런 인사를 잘안해요
반성하고.. 잘하겠습니다.

나날이 행복하세요~

전.. 반성해야해요.. 그놈의 인사란걸 못해요 워낙에 성질머리가 급해서리
아무래도 반성하고 좀 잘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혹 제가 그런건 아닌지? 아니죠? 맞는 말씀이십니다.^^

네 ...지당하신 말씀...보이지 않는다고 예의가 사라져서는 안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