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37개월) 무심한 엄마좀 도와주세요~~~~
찬솔
5살(37개월) 딸내미 키우고 있는 워킹맘 입니다.
이제 5살 되는데 아이가 슬슬 책보는 재미를 길러줘야할것같아서
가입했는데...
이런,,,아이들 책이 이렇게 많았나요~~
정말 제가 무심했네요~ 반성하고 저도 분발해야겠어요~
아직 책읽는 재미는 없는것 같아요~
책을 읽어주려고 하면 자기가 엄마 읽어주겠다면서 그림보고 이야기를 지어내서 말해줘요~
그래서 책을 끝까지 읽어줘본적이 별로 없네요~ㅠㅠ
아직까지는 인형놀이, 소꼽놀이를 더 좋아하는 여자아이네요~
각설하고!!!!
우선 돌전부터 모아 들여줬고
이후로는 똘망똘말. 탄탄리듬동화
곰곰이 생활동화
글뿌리 보고보고
그외에 말놀이동시같은 보들북이나 단권으로 몇권 사줬어요~
영어는
돌잡이 영어
노부영 jfr
이렇게 있네요~~
많이 부족하죠?? 부끄럽네요....
모아님들의 많은 도움과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아직 책읽는 재미 부족한 여자아이에게 맞는 책 추천 많이 많이 해주세요~^^
-
다크
리틀명작북스 추천할께요 ^^
한글과 영어동화가 같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영어도 접할수 있고요 내용이 탄탄해서
아이가 재미있게 볼수 있어요
모험이며 사랑이야기며 재미있는 구성으로 되어있으니
전 인성교육에도 좋은거같더라고요 ^^ 추천요~ -
분홍이
자연관찰,수학동화가ㅇ필요할것같아요.창작은 많이 읽힐수록 좋대요.^^
-
소녀틳향기
저희딸램 올해5살되는데 자연에 대해서 관심많아져서
자연이통통 접해줬는데 글하나하나 클릭해보기도하고
실사여서그런지 밖에나와서 뭐든 비교하고
끊임없이 지식을 습득하고 있더라구요 -
뽀그리
창작동화가 많이 부족한것 같아요.
5살이면 반짝반짝읽기창작동화도 괜찮거든요. 생활창작이라 내용도 쉽고 재밌고 친근해요.
거기에 씽씽펜으로 음성지원되는 책이라 혼자서도 잘 보고 한글공부도 같이 겸해줄수 있어서 괜찮아요.
번호 | 제 목 | 글쓴이 | 날짜 |
---|---|---|---|
1975236 | 창작 한질 들여주려구요... (5) | 첫삥 | 2020-06-02 |
1975233 | 연두자연관찰과 꼬꼬마수학자 괜찮나요? (4) | 보슬 | 2020-06-02 |
1975227 | 41개월 남아 수학동화와 과학동화 추천해주세요... (6) | 화1이트 | 2020-06-02 |
1975223 | 차일드애플은 언제쯤에.. (9) | 세실 | 2020-06-02 |
1975218 | 책을 사주고 싶은데 뭐가뭔지..도와주실꺼죠? (2) | 아지랑이 | 2020-06-01 |
1754805 | 7세~ 3,4학년 까지 필요한 책좀 봐주세요. (6) | 아론아브라함 | 2013-12-29 |
1754769 | 수학동화와 과학동화..어떤걸 먼저 들이나요? (10) | 등대 | 2013-12-29 |
1754748 | 6.5세 연년생 아이들입니다.. 전래하고 명작 한꺼번에 들이고 싶은데// (4) | 블1랙캣 | 2013-12-29 |
1754728 | 33개월 여아창작 ..차일드애플 (8) | 꽃 | 2013-12-29 |
1754700 | 프뢰벨자연관찰 a/s 문의했더니... (10) | 월향 | 2013-12-29 |
1754693 | 위인전 추천 좀 해주세요.. (7) | 너만 | 2013-12-29 |
1754684 | 10개월아기 전집.. (5) | 박애교 | 2013-12-29 |
1754633 | 돌쟁인데용~ (4) | 한결 | 2013-12-29 |
1754625 | 초등4학년되는 아이 읽힐 한국사... (5) | 희미해 | 2013-12-29 |
1754602 | 벌써 네살이 되었네~ (7) | DevilsTears | 2013-12-29 |
1754586 | 세계문화책 어떤계기로 들여주세요? (4) | 마중물 | 2013-12-29 |
1754555 | 영어..씽씽스토리북스 어때요? (3) | 너의길 | 2013-12-29 |
1754540 | 초등교과와 연계되는 자연관찰 알려주세요. (5) | 해리 | 2013-12-29 |
1754529 | 4살 아이 자연관찰책 업그레이드 해주려고 해요 (4) | 별 | 2013-12-29 |
1754525 | 4.7살 두 아이가 함께 볼수 있는 세계창작 문의요? (3) | 정훈 | 2013-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