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는 보통이고요 지난해에 전래하고 명작은 읽었고요
(다행히 아이가 공주풍이야기만 좀 그래하고 무난하게 읽었어요..)
다른 맘들의 글을 읽고 나니 드는 생각이..
과학동화는 가을쯤 살짝 업그레이드 해주고요..
사회쪽은 저학년때 생각중인데..
창작은 트라움메르헨이랑 뉴컨셉 까지 읽었는데..
뉴컨셉은 잘 읽었고..트라움메르헨은..
예상보다 아쉬운 전집이예요..
아참..그리고 빌려서 탈무드 읽었는데..

요새 철학동화가 눈에 들어오네요..
이번에 철학동화를 알아볼까 생각중인데..
눈에 들에오는 책들이 있기는 한데..
다른 아이들은 이맘때 뭐 있나 궁금해서요
좀 밝은 느낌의 책이었으면 해요

얼마전에추천글들중에 ..
큰생각동화가 아이들 반응이 좋고 내용이 긍정적이던데...
어떤가요? 너무 추상적인가요?
보통 7세가 잘 보고 글쓰기도 잘 할수 있는 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