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 노래하고 율동하면서 노는것 좋아해서 뉴씽투게더 아이가 놀이처럼 느끼며 재미있게 세이펜으로 들어볼 수 있어 좋아해요 DVD도 정말 좋아하고 신나게 율동도 따라하면서 온몸으로 느끼며 활용할 수 있거든요

첫 영어책이라면 재미화 흥미로 시작해줄수있는 세쌍둥이 베이비 잉글리쉬도 좋은것 같아요.
귀여운 세쌍둥이와 함께하며 알아가는 생활영어는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시작하고있어 아이에게
영어를 알아가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좋은 구성이예요.
그리고 세이펜이 호환되는 책이라 콕콕하면서 원어민 발을음 또렷이 듣고 바로 따라하게되니 영어실력이
쑥쑥 쌓여가는것 같아요.

현재 씽투게더를 활용중이고 만족하지만, 4살에 처음으로 들이신다니 전 좀 더 고민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씽투게더는 말그대로 동요(마더구스) 54곡이 54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생활영어가 첨가된 동요도 있지만, 그래도 노래잖아요. 놀이북 형식의 전집이 더 낫지 않을까요? 마더구스는 10곡 내외로도 충분할 듯 싶어요. 마더구스에 그렇게나 많이 투자하실 필요는 없다고 봐요.

씽투게더 세살부터 봤는데 네살인 지금도 정말 잘보는 책이네요..씨디 디비디다 좋아해요^^

4살이면 뉴씽투게더 정말 재미있게 활용할수 있을꺼에요..
저희도 4살때 보여주기 시작하였는데 어찌나 재미있어하던지..
친숙한 영어동요와 율동이 함께 하다보니 아이가 너무 좋아라하고 스스로 꺼내와서 보기도 하고..
놀이처럼 재미있게 영어를 접해줄수 있어서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