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도 아직은 5살인데 이왕이면 두아이가 함께 재미나게 볼만한 자연으로 추천해요
우리 둘째 들여준 자연이통통은 생생한 실사에 동화풍으로 담아낸 이야기가 쉽고 재미난데요
전자펜으로 구연도 들어볼 수 있어 꽤나 흥미로워요
7살 큰애의 읽기독립용으로도 유용하게 활용중이라죠

자연관찰 14개월에 들였는데 안보고 진열만...
그래서 그런가 저도 소리나는펜이되는 쫑알이 자연이 자꾸만 땡겨요!
아이가 재미있게 소리로 듣고 즐겁게 즐길수있을것 같은 생각이
생생한 자연을 그대로 느끼지않을까여

보통의..책은 큰 아이에게 맞추게 되지만..
자연관찰은 쫑알이 자연관찰이 나을것 같아요.
연두자연관찰은 46개월이 보기에는 좀 어려울것 같은데요..
쫑알이를 보는게 세이펜으로 활용하기도 더 좋구요. 소리도 듣고 동요도 배우면서 좀 더 재미있는
자연관찰을 보게 될것 같아요.

주로 큰아이에게 맞춰 사주다가 작은아이가 어느정도 자라면 큰아이 작은아이 따로 사서 보여주게되더라고요. 아직 14개월이면 큰아이에게 맞춰 사주는게 나을것 같아요. 46개월이면 단순 자연관찰보다 과학동화에 속한 자연관찰로 궁금한 개념과학같은 개념과학으로 자연관찰과 연계해서 보여주면 효과도 크고 학습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전 큰아이한테 맞춰 사줬네요
자연관찰 자연이통통봤는데 어렵지않어
둘째도 잘볼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