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테랑 마꼬 주로 돌 전후 해서 들이는 책인데요. 영테는 색감이 화려하고 DVD가 있어 책 안보려고 하는애들도 DVD보고 책에 관심가진다고 하더라구요. 마꼬는 영테랑 전혀 다른 패턴이죠. 그림이나 색감이 동양적이죠. 일본 작가가 쓴 책들이 많으니까요. 마꼬는 합지랑 양장본 나뉘어 있어서 오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저도 비슷한 시기인데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우리아이는 돌 지나서 똘망 똘망을 들여줬는데 본전 뽑았답니다.책을 많이 접하지 않았다면 쉽고 그림 이쁜 책이 좋아요.^^똘망 똘망 활용하기 좋을 시기구요.cd랑 보드북으로 책에 흥미를 주고 양장본까지 보여 주면 다음 단계 책 들이시기 좋을듯..강추~

저도 궁금했는데 ...도움많이 됐네용..^^

저는 자연관찰은 좀 이르다 싶은데요...물론 잘보는 아이들도 있는가보던데..저희 아이들은 잘보지 않더라구요. 똘망똘망이나 오줌싸개 꼬마 그림책 정도가 맞을듯 하네요. 내용도 재미있구요...서평 올린것들 많던데요..엄마가 바빠요...

마꼬보다..영테를 더 잘 보드라구요..색감이 화려해서 그런지...^^

전 프뢰벨 영다 홈스쿨 하는데 괜찮아요~
똘망똘망도 서평보면 참 좋다는데.. 전 요즘 똘망똘망 들이고싶네요.
대부분 홈스쿨은 돌전후로 많이들 하는거같아요.ㅎ 저흰 13개월부터 시작했구요

오줌싸개 꼬마그림책요~~ 그림이 귀여워요... 보드북32권 양장본28권이네요... 우선 보드북만
보여주고 있는데 대박예감이에요...

마꼬 괜찮아요

프뢰벨 영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