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동화가 있으면 좋지만 갠적으로 그리 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네요.. 창작책들도 인성과 사회성을 다룬 책들이 많이 있던데요.. 그런 책들중 하나가 보물상자인것 같아요.. 동생사이에서의 갈등, 유치원에서의 갈등등 아이의 마음을 다시 한번 알수 있게 하는 책들이 있어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 책이네요.. 아이들이 전권 다 잘 보고 있는 책이랍니다..

창작을 들이는게 낳을거 같은데요. 탄탄테마, 보물상자 좋아요.

28개월인데 책을 많이 좋아하나봐요.. 저도 인성창작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예전 인성동화에서 개정되어서 나온 마음동화책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서점아저씨가 그러더라고요.

생활동화가 있다면 성장동화 따로 넣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차라리 과학쪽으로 넣어주는게 어떨까요? 아주 흥미로워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