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여아
책을 곧잘 읽더니 요샌 통 안 읽네요.
이맘때 다들 그런가요? 아님 제가 쭉 연결을 못시켜 준 탓일까요?
한글떼면 더 잘 읽을 줄 알았는데
사용설명서도 읽으면서... 오히려 책은 더 안 보네요. ㅡ.ㅡ이전에 열렙하며 파고 보던 책은
창작 책들이에요.
호비 책이랑요. 지금은 호비 끊었구요.
<창작>
리틀스토리북스-쏘쏘예요
리틀차일드애플 -대박전집이었어요.
기탄 배갯버리 그림책 - 보통<수학동화>
아람출판사 수학동화-보통<한솔>
호기심아이... 별루<자연관찰>
쫑알이 자연관찰 - 쏘쏘 예요.
삼성출 키즈 내쇼널지오그라피 - 쏘쏘예요.
기탄 자연관찰 - 단계가 넘 높네요.<책읽기 프로그램>
웅진 책읽기1- 이달부터 시작.. 아무래도 선생님이 있어야 효과적일 듯해요. 택배로 오니 단행본 사는 느낌이에요.
집에 책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전집이별루 없군요.

정리하다 보니 창작으로 편식하는 거 같은데..
자연관찰이나 백과를 잘 보면 좋으련만...
그래도 창작 전집으로 한 질 부탁드려요.

프뢰벨 테마랑, 솜사탕, 구름빵인가?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게 좋을까요?그리고 샘플로 받았던 과학동화 좋아했는데

과학동화도 추천해 주세요.
명작은 5살 되면 할까해요. 추천 미리 받아요.

어디서부터 어떤 책으로 다시 재미를 붙여 줄 수 있을까요?

많은 경험글, 추천글 마구마구 달아 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