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궁 어쩌지요.
저도 그맘때 울 공주 저녁6시만 되면 울기시작해서 새벽 두시까지..
그리 몇년 보내니 정말 돌아버리는줄 알았답니다.
어떻게라도 좀 쉬셔야하는데..
주위에 어른들 계시면 좀 도움을 받아보세요.^^

밤에 욕실에 수증기를 가득 채우고 엄마랑 같이 물놀이를 하세여....물놀이 후...맛사지를 해주궁....놀다보믄 금새 자던데여....울 애들은 밤 낮 바뀜을 그리 바꾸었네여....

조금만 참고 놀아주세요~조금 잇으면 또 바뀝니다..
힘드시겟지만 낮에 많이 놀아주시고,,,
다 지나가는 과정이랍니다~^^

아기때는 다 그렇죠~
정민이도 밤낮이 바뀌어서 얼마나 고생했든지~ㅎㅎㅎ
그치만..금방 바뀌고~그러니 너무 염려머셔요~^^*

아기때는 잠 못 주무셔서 힘드실꺼에여. 아~ 저두 지기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그래두 금새 아이가 또 바뀔테니 걱정마세염. 그래두 아기아빠가 잘 도와주시는것 같아서 부럽네여. ㅎㅎ 힘내세여. 화이팅!!

에고~
아가야~ 엄마 덜 피곤하게..밤에 푹~자요~! ^^
아까 피오나님에게 받은 박카스 날려보내드려야겠어요~
받으셔요~ ^^

많이 힘드시겠어요..
울 아이 키워놓구 보니깐 시간이 약이네요..
애기떈 잠때문에 커서는 교육때문에 과정과정 힘드는게
많이 있네요..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