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한테 보여주려고 자연이 통통을 들였는데요.
이야기식으로 되어 있으면서도 아이랑 함께 펜활용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실사로 볼 수 있어서 맘에 들어하는데 자연관찰은 어떤가요

인성이나 감성자극에 도움될수 있는동화로 읽고 풀고 그리고도 추천하고 싶어요.
창의적인 소재, 따뜻한 소재가 아이의 생각을 자라게 해 상상력이나 표현력을 길러주면서
어휘력향상에 도움되니까 좋더라구요. 알찬 부록도 아이랑 활용하기 너무 좋아
아이가 스스로 책을 꺼내보게끔 해주는거 같아요~

저도..ㅠㅠ 5월이면 우리 아이들 생일에 제 생일도,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아주버님 생일에~ 암튼 돈나갈 일 투성이에요 ㅜㅜ 그래서 저는 대되록이면 5월엔 책사는건 피하려고 해요..그래도 잘 안피해 질때도 많고요. 요즘은 어린이날에 놀러가기보다 책을 많이 선물해 주더라고요. 그것도 참 좋은 생각인것 같고요^^ 3살이면 저는 리틀성경동화도 없으심 들여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이 책이 은근 많이들 읽히고 제가 아는 사람도 집집마다 거의 소장하고 있는 정

언제부터인가 5월이 정말 무서워지더라구요^^
아이가 말도 빠르고 똑똑한거같아요. 창작으로 읽고 풀고 그리고~책도 좋아요.
정감가는 소재와 이야기거리도 많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주인공들도 시리즈처럼 나와서
책보는 재미와 흥미를 높여주니까 좋더라구요. 그리고 부록에 아이와 쉽게 해볼수있는
선긋기 길찾기 색칠하기등 자신있게 해볼수있는 활동들도 많아 아이가 특히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