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북스 있는데 어렵다싶어도 혼자서 가끔식 잘보네요. 슈타이너 알사탐이 새로 쉽게 나왔다는데 초등까지 활용하려면 그레이트북스 낫지 않을까 싶어요

헤밍 사탐도 어려운 편은 아닌거 같아요. 글밥이나 문장을 봤을때 어려운 파트도 있지만 그건 다 그런거니까.
사회는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으면 좋은 거 같아요~

저희 아이도 7세 여자아이에요... 주위에서 약간 이르다고는 해서 고민하다가 5월경에 그레이트북스에서 나온 생활 속 사회탐구를 넣었어요... 약간의 걱정도 있었지만, 의외로 저희 아이가 잘 보더라구요... 생각보다 쉽게 잘 설명되서 나온것 같아요...

알사탐<그레이트 북스<헤밍,,제가 본 결과는 이렇네요

그레이트북스에서나온 생활속사회탐구 7살인데 잘보네요,
헤밍웨이 보다는 좀 쉽게 나왔어요,

헤밍사탐도 어렵지 않고 괜찮더라구요. 부록에 교과연계도 잘 되어 있구요.

어렵지 않아요. 이해 안되는 단어는 그림을 통해서 이해하도록 해주시고. 어렵다고 시기를 미루는 것은 아이의 생각을 앞당기는 것이 아니라 미루는 거예염. 시작하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