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들보면 전집구입시 엄마들 입소문도 무시못해 대부분의 엄마들이 좋다하는 책을 사게되는데요
요즘새로나온 전집과 기존에 오래도록 나온 전집중 어는것이 더 아이에게 좋을지고민되여..
예를들면 토들피카소같은 경우는 오래도록 읽혀왔던 책이랑 내용을 보기보다는 입소문에 끌려구입하는책이기도 한데..
요즘 창작책 많이 나왔잖어여..생각마루나 그림책이좋아 등등..
아이책을 구입할떄망설여지는 점이라서요..
요즘책들은 아무래도 조금 그림들이 조금 더 나아보인다할까요..?
기존책들은약간 그림들이요즘것만 못하다는생각이 있어서요
제생각이 맞는건지..
어떤책들을 구입하는게 맞을까요??ㅠ.ㅠ
새로운 전집들도 사고싶다가도 오래도록 엄마들 사이서 보여주는 책들에 눈이 가기도 하구..ㅠ.ㅠ
아이들 책 고르기넘 힘들어여..ㅠ.ㅠ
조언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