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EQ추천합니다. 그외에는 전집류가 아니더라도 서점에 가셔서 아이가 직접 보고 고르면 좋을 듯 합니다. 큰 서점가서 아이 책 코너가서 몇권 골라읽히고 그중 가장 맘에 드는 책 고르면 집에와서도 몇번 보더라고요. 서점에서 산 책 중에 전 엽기과학자 프래니라는 책이 있는데 아이가 넘 재미있어 해서 몇번이나 보더라고요. 총 6권인데 서점에서 한두권 사주고 재미있어 하면 시리즈로 다 사줍니다.

와글와글,또박또박,또래이야기...정도면 적합하지않을까요????

역시 와글와글이죠....ㅋㅋ

아이들마다 책 읽는 성향이 모두 다르답니다..그래서..다른 아이에게 대박인 책이 우리 아이에게는 쪽박이 되는 경우도 무수히 많답니다..무턱대고 책을 입소문으로만 구입하기 보다는 전 휴일날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가셔서 같이 책을 한번 읽어보고 아이의 반응을 살펴보신후 결정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려요..^^

생각하시고 계신 이큐가 좋을듯 하네요.
이책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거든요.
쉽고 재미있어서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도화선이 될 수 있을 거에요^^
차근차근 시작하세요~

이럴때는 만화로 된책이 좋을것 같은데...혹하기엔 만화가 가장 좋답니다. 대신 만화로 된 책을 보여주면서 글과 그림으로 된 책도 중간중간 읽어줘야지 아이가 만화만 열광하는 것을 방지할수 있답니다. 현재 가지고 계신 책목록에서 없는 장르를 한번 만화로 된 책을 고려해보시면 좋을것 같고...좀 낮은 단계의 창작은 이큐의 천재도 좋고 탄탄테라피스토리 또는 또래이야기, 프뢰벨테마2 정도가 한단계 낮은 창작인데 이건 엄마가 직접보시고 아름이에게 맞는 것을 고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