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친물친이랑 헤밍리틀이랑 둘다있는데 두가지특징이 넘 달라서 둘다좋아요.땅친물친은 스토리텔링식으로 되어있어 한편의 자연동화를 읽는 느낌이들어요 단 식물쪽구성이 약해요 헤밍리틀은 실사보다는 세밀화가 더많은편인데 오히려 부드럽게 받아들여지더군요 글밥도 적당하고 구성이 참 다양해요 맘같으면 둘다 추천해드리고싶네요~서로보완되서 좋거든요 39개월21개월울아들들 큰아이30개월에 넣어서 지금까지 잘봅니다..

명꼬 자연관찰 좋아요 많이들 보시던데요.. 명꼬에 한표...가격두저렴 책수도 많구요..프뢰벨 비싸더라구요
사진도 명꼬가 좋은거 같아요 어른이봐도 재미있구 활용기간도 길답니다

땅친물친요,, 지금 6살인데, 처음 출시될때 사서 아직까지 잘 보고 있어요. 내년쯤 업글해주려구요..

전,,헤밍꺼 첫자연으로 했는데,,세밀대부분,,그리고 실사 약간이에요,,
근데 이제 34개월이어서 실사로 업그레이드해줄려구요~~
저도 땅친물친,,둘째(6개월)땜에,,고민하고 있네요~~

예전에 저 상담받아보니.. 세밀화는 추천을 안해주시더라구요~ 나중에 아이가 실제로 접하게 되면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며... 왠만해서는 실사로 접하게 해주라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20개월인데 룩앤씨 자연읽히고 있어요~ 좀 지나면 업글해주려구요^^

쪽지보내요.

땅친구물친구도 좋다고 하는데 가격이 조금 비싸지요?

자연관찰책은 헤밍께 정말 잘 나온 거 같아요! 사진도 그렇고 내용도 굵고 알차서 18개월 수준에 맞을 거 같네요! 그리고 교육센터도 있어서 책을 어떻게 읽고 아이에게 전달해줘야하는지 상세히 알려주셔서 잘 듣고 있답니다^^

우리 조카녀석도 프뢰벨책 있는데요. 잘 보고 글밥과 사진도 잘 되어 있더라구요..

명꼬보다는 프뢰벨이 나을꺼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