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 저두 집에서 체험했는데....막상 구입하려니 가격의 압박
그래두 센터가 집 근처에 생겨서 센터수업이 좀 욕심이 나긴 하네요....

에그는 가격이 넘 비싸요. 저두 관심있어서 영사 집에 와서 상담받았는데 금액적으로 부담이 되서..
그래서 저는 이번에 플레이타임 구입했어요.
가격도 착하고 아이랑 엄마표로 해주려고 하니깐 잘 되어 있더라구요

에그는 샘플 받고요(영사도 집에오고, 유교전에서도 봤어여).. 영어책 읽기는 집에 있는데요..놀이 위주로 수업하려면 에그가 좋고 책읽기 위주로 하려면 영어책읽기가 좋은거같아요... 영어책읽기에 펜 활용이 괜찮아서 웅진것도 아이들이 재미있을거 같아요... 6세조카한테 보여줬더니 좋아하더라구요... 전 에그 안하고 웅진거 한거잘한거 같아요... 에그는 책도 너무 적고 거기에 있는 기본표현들(미국식 영어다라고 내세우는것들, 우리생활과 관련이 있다등) 이 에그

저도 에그책 너무 탐나요. 한권 체험했는데 아이랑 정말 즐겁게 활동했거든요...
어떤 책이든 엄마가 얼마나 활용해 주는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에그 책값 때문에 잠시 접고 있어요.

전 에그있는데요 ...아직잘모르겠어요 잘알아보고 결정하세요 맘같아선 잘해줄주있을것같았는데 막상 안해주네요 요즘은 cd만들려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