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헤밍 읽기생활 추천이요~ 씨디도 활용할 수 있고 무료교육센터에서 수업도 가능하고~ 일석 삼조인거 같아요~~

헤밍에서 나온 언어발달 읽기동화가 그림도 재미있고, 글밥도 적당하고 아이들의 언어발달을 길러주는 표현기법이 많이 나와서 좋더라구요..

명꼬생활은 아직 좀 이른 듯해요. 40개월 울아들 사준지 3달만에 꽂혔네요. 전권의 반을 하루에 보네요. 하루종일 씨디듣고~ 나중에라도 읽혀주세요~ 정서상 안맞는 부분도 있지만 좋은 내용도 많아요~

울딸두 23개월인데 재미둥이 있거든요... 울 애기는 잘 보는데 전 그림기법이 다양하지 않아서 별루더라구요...
재미둥이 보다는 다른거 일곱색깔이나 헤밍생활이 좋을꺼 같아요...
아.... 명꼬 생활두 괜찮던데요..

명꼬생활, 재미둥이, 글뿌리 성장, 일곱색깔 무지개 추천이요. 23개월이면 재미둥이는 혼자서도 잘볼거에요. 저희아가는 재미둥이 읽고 생활습관 많이 고쳐졌어요.

재미둥이도 많이 얘기 하시는데 글뿌리 성장동화도 생활동화로 좋은 것 같아요. 자연관찰 흥미 없어 하면 자연동화랑 같이 있는 일곱색깔무지개 들이셔서 길게 활용하시는 것은 어떨까 싶고요. 생활동화, 인성동화, 창작동화 고루 있더라고요.

저희는 작년에 들인 생활동화인데,,, 아이가 넘 잘봐요.
새로 나온 읽기생활도 샘플로 받아봤는데,,, 넘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23개월이면 딱 좋은시기 같아요.

이번에 헤밍에서 언어발달 읽기동화가 업그래드되어 나온걸로 알거든요.이것으로 사세요.강력추천이요.

재미둥이는 모르겠구요, 헤밍생활 들였는데 잘보네요. 생활동화보다는 창작의 느낌이 많이 묻어나는 책입니다. 그리고 곰곰이 같이 들였었는데 이게 오히려 생활동화느낌은 더 나네요. 둘 다 아이는 좋아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