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책은 제가 잘 모르고
이 책은 돌쯤 들여서 지금 29개월인데도
매일 옆에 끼고있어요
얼마나 잘보는지 ^^
좀더 고민하시고 아이가 좋아할만할 걸로 선택해주세요

저는 까르르도 괜찮더라고요
구성도 다양해서 좋고요.의성어의태어도 잘되어있어서 좋고요
여러형태의 책을 재미있게 보면서 책과 친해질수있더라고요
펜으로도활용가능한데 영어로도 들을수있으니 괜찮은거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돌 쯤 무렵에 명꼬 까르르 들여서 너무 잘 봤어요.
조작하고 놀이할 수 있는 보드북 이여서 좋기도 하고
장난감같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책들이 많아 좋더라구요.
전자펜이 있어서 한글, 영어, 노래 로 책 들을 수 있으니까
자라면서도 꾸준히 잘 봤답니다.

똘망똘망은갖고있는데아이가잘보긴하는데엄청추천할정돈아닌듯해요~ 푸름이까꿍은도서관에서빌려보는데...별거없는데그렇게좋아해요내용도다외우고~; 그래서사줄려고보니그가격에사긴좀아까운듯해서중고로사셔도무방할듯하구요~
둘중엔푸름이까꿍추천해요~
저희애는못사줬는데까르르구성너무좋더라구요~ 그것도한번보세요ㅎㅎ

14개월 아이면 다양한 종류의 책으로 구성되어있는 꼬꼬마의 위대한 탄생 추천해요~
합지, 양장, 팝업북등 다양한 종류의 책이라 아이가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며 책에 쉽게 접근할 수 있거든요.
이닦기, 목욕하기등 생활속 이야기는 물론, 동식물 관찰, 자연의 소리 듣기 처럼 자연관찰책과 같은 효과도 누릴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그림이 예쁘고, 내용이 재미있으니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세이펜을 활용해서 동화내용을 들려주기도 하고,
챈트, 동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