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 쥬니어 랩 교실이 괜찮던데요..
주 5일 이구여..랩 교실에서 아이스스로 공부하는 시간과 선생님 체크시간도 따로 있구여..
1학년되면 자주 많이 접해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튼튼이 비싸서 그렇지 교재도 좋고 아이도 잘 따라합니다~

저희애도 지금 튼튼하고 있는데요. 2년됐어요. 지금 7살됐는데 60개월이에요 12월생이라... 지금 주니어 5단계하고 있구요 넘 잼있어 합니다. 근데 2년되니깐 이제서야 빛을 발하는것 같네요. 발음도 좋아졌고요

저희 딸도 전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네살때 한솔매직으로 시작해서 여섯살까지 와이드넷까지 했었답니다.
어느 프로그램을 하건 교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딸 아이 맡은 선생님은 교재에다가 아이에게 부족한 보충 할 부분 복사물까지 만들어와 주고가고 하더군요.
튼튼과 한솔 교재의 차이도 있지만 교사와 교사관리를 얼마나 잘하는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우리 예빈이가 7살 말쯤 한솔교육 스타트부터 하기에는 늦은감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쉬워서인지아주 잘 하더라구요.그러면서 스스로 만족하면서 흥미를붙이고 쭉 하다보니 지금은 2학년 한솔영어 곧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솔직히 전 봐준거 하나도 없답니다... 예빈아! 영어 했니 ? 테잎좀 들어봐... 라고 잔소리만 했을뿐.. 하지만 다른건 관심없고 영어는 잼있서 하고 좋아하더니만... 지금은 4힉년이된 오빠 윤선생 6학년 교재를 아주 잘 읽어내려 간답니다

학교 들어갈 나이면 튼튼 영어가 나을 거 같아요..
한솔은 단어 위주로., 하고 나서도 문장으로 표현을 잘 못하더라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우리 아인 5세인데 튼튼을 시켰거든요..
선생님 거의 40~50분을 영어로 잘 진행하시고 책도 넘 맘에 들더라구요.. 그냥 참고 하세요
근데 님은 벌서

일단은 그냥 묵히기는 아까우니 얼마간만이라도 수업을 해주시면서..
선생님이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보시고 엄마가 좀 해줘보면 어떨까요^^

저는 몬테영어가 있어 그냥 묵히기 넘 아까와서 수업은 했었어요 그냥 아이한테 놀리자하는 맘으로...제가 활용은 잘못해주니 아까운것 그냥 묵히기는 넘 아닌것같아서요 몬테영어는 놀이식수업이라 괜찮았어요 근데 체계적인 느낌은 없어 튼튼으로 다시 이어주었지요 튼튼할때 레벨테스트하니 레벨2부터 시작하라하더라구요 글케했다가 아무래도 1부터 하는게 좋을것같아 다시 1부터 해서 지금 2나가고있구요... 님의 경우 님이 활용안해주실거라면 아까와서라도 영어나라해주고 그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