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앤트리 상상영어 마메모 추천해요.
구성도 많아지고 알차더라구요.
엄마표영어해주기 딱이에요.
마메모 캐릭터도 사랑스럽고 노래 CD도 재미나고 DVD도 있구요.
보드북과 양장본이 단계별로 있어서 활용기간도 길어요.
매 페이지 마다 녹음기능 있어서 완전 만족하고 있어요.
두아이들 활용해주기 좋을거에요.

저는 어릴땐 노부영 낱권으로 많이 사줬어요..브라운베어 같은거요
저희 아이는 지금은 4살인데 낱권사주는것도 한계가 있는것같아 글뿌리 플레이타임인잉글리쉬
저번달에 들였는데 톡톡펜이 있어서그런지 모든 책이 스토리가 있는 책이라 그런지 몰라도
매일 요즘엔 이 책만 보고있네요..
전집이든 노부영이든 근데 어떤걸 사든 엄마가 해주는거에 따라 다르다고 봐요

아이들 영어 교재 참 다양하죠~저도 엄마표 영어 시작한다고 했을 땐 정말 어떤 교재를 구입할까?에 정말 시간 많이 투자 한것 같아요
전 호주에서 온 피츠로이 리더스로 선택했는데 이 교재가 아이들 영어를 제대로 잡아 줄 수 있기에 한 1년 정도 아이들과 공부 하고 있어요
하다보니 저도 영어가 늘더라구요 제가 영어 정말 못하거든요
그런데 아이들마저 영어를 못하게 할 수는 없겠더라구요 용기내서 시작했는데
워치펜이 있어서 영어 발음 문제 없구요 해석은 더더욱~

영어는 일단 기본을 탄탄하게 하는것도 중요하잖아요.
아무래도 시작하는 수준에는 마메모가 나을 것같은데
아이가 안좋아한다면 같은 수준의 다른 전집도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흰 씽씽영어 보고있는데
우리아이는 씽씽영어가 잘맞아서 너무 잘 활용하고 있거든요.
책도 좋아하고. 노래나 워크지하는것도 좋아하구요.
씽씽영어도 좋아하는 아이들 많던데 이쪽도 알아보심 도움되실까 싶네요~

같이 들이는게 부담스럽지 않으시다면 같이 들이는게 좋을 것 같아요.
큰애가 원하는 책은 디즈니니^^:; 울 큰애는 디즈니랑 마메모랑 둘다 좋아해요.
울 둘째도 세살인데 마메모 좋아하고요. 마메모는 디비디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울 아이들 영어에 관심가지게 해준게 마메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