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제가 임신을하고 입덧으로 힘들고..또 출산후 정신이 없어 아이와 시간을 많이 가지질 못해 책을 많이 못읽어 줬더니
책을 멀리 하더라구요
요즘 다시 점점 책을 보는 횟수도 권수도 많아지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창작을 좀더 들여야 하나 어째야 하나 싶어 질문을 드려봅니다

집에 창작은 그림책이좋아, 구름고래, 몬테소리 피카소동화나라 (물러받음)
통큰세상 점프점프성장개발동화 , 씽씽영어, 무지개물고기 시리즈8권, 탄탄자연속으로
이수출판사 사탕수수 수학동화..
그외 샘플로받은 책들이 있네요
수학동화가 있긴한데..선물 받은 책이라..지금 4세 딸아이가 보기에 많이 어렵더라구요
5~6세는 되어야 활용가능할듯 하구요

그림책이 좋아 한창 잘 봤고 구름고래도 잘보고 있고, 피카소동화나라는 좀 헌책이라 그런지...보는게 몇개 뿐이네요 현재..
창작을 좀더 읽혀야 할까요? 아님 수학동화를 살까요?
둘중 고민이네요
수학동화책이 있긴 있는데...활용이 안되고 있어서..
좀더 커서 사탕수수 하나만으로도 충분할까요?
아님 좀더 쉬운거 접해주고 사탕수수를 접해주는게 나을지..
아님 창작이나 다른영역을 읽힐지...고민이네요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