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딸과 5세 아들 있는데요..
집의 책은..창작으로..토들피카소,테마1,윈윈 동화,마술피리 꼬마,아가월드 노블,프라임,킨더랜드창작,이큐,월픽1,2차 정도 있고요..
명작은 토토리,차일드아카데미 구판명작,한솔 세계명작 갤러리,교원애니명작,프뢰벨 세계전래,
전래는 호야토야1,호롱불,까치호랑이,한솔 옛이야기,고려원 전래..
그외에..국시꼬랭이,솔거나라,
달팽이 과학동화,반딧불,헤밍웨이자연관찰,스쿨버스키즈,웅진 원리,다채, 정도 있는거 같아요..
시누한테 받고 또 어찌어찌하다보니..많은듯싶긴해요..
딸아이..자연쪽은 스쿨버스외에는 잘안보려 하고요..명작이나 전래는 좋아하고..창작은 예전에는 잘 보더니..요새는 한두번 읽으면..읽었다면서 반복을 싫어하네요..저도 잘 읽어주지를 못해서....하루에 혼자 두세권,제가 두세권 정도 읽어주네요..그러니 반복이 더적은거 같아요..
지금..노블하고 프라임 읽고 있는데..창작은 반복이 중요한게 맞죠!?
한번에..책이 몇질 생겨서..더 반복이 적어진듯도 하고..습관을 잡아줘야 하는건가요!? 아님..그냥 놔둬도..될까요!? 그냥..건성건성 하게 될까봐 약간 걱정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