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문장영어교실 알아보세요.. 저렴하고,, 지역마다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저는 아주 대 만족하고있습니다!!무엇보다 아이가 영어문장으로 이것 저것 물어본다는거.. 그것보다 만족스러운게 없네요^^

윤선생했더니 스스로 알아서 그날 분량은 꼭 해놓더라고요 그리고 전화로 체크해주시고 온라인 베플리에서 평가들어가고 책 끝나면 다시 080에서 하는 전화로 평가하는 시스템도 되어 있고... 전 만족해요

참,회비는 교재량에 따라 달라지는데 테이프 1개당 만원으로 계산하면 편합니다.테이프가 9개면 9만원,12개면 12만원.대신 학습관은 여기에 만원씩 더 붙어요.(관리비 명목으로).그리고 헤드셋은 상담교사에게 선물로 달라고 하세요.

윤선생교실로 보낸지 두달 되었네요.집에서 혼자 들으라고 하면 안할 것 같아서 보내는데 일단 아이가 좋아하네요.혼자 테잎을 다 듣고 테잎에 녹음하고 테스트 후 오더라구요.처음엔 2시간 넘게 있었어요.카세트작성법이랑 잘 몰라서...지금은 1시간 30분 정도면 오더라구요.윤선생의 가장 큰 특징은 녹음에있는 것 같아요.영어공부해도 큰 소리로 말하지 않으면 안 되잖아요.매일매일 듣고 녹음하는게 아이들 발음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주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윤선생보다는 쥬니어랩 추천이에요. 울아이가 하는건 아니지만 상담을 가 봣더니 혼자들으면서 수업을 하는것 같은데 마지막에 테스트를 받고 집에 보낸다 하더라구요.

쥬니어랩 함 알아보세요...매일 월요일부터 금요일 싸지 하는데요....애들이 굉장히 좋아해요....
혼자 테잎 듣는 것 보다 더 괜찮을 꺼예요....

아직 학원을 안보네서..
근데 윤선생은 혼자서 잘 하고 있습니다.
매일 듣고 5번씩 써보기.선생님과 통화하면서 읽어보고 질문에 답하고,아직까진 괜찮은것 같습니다.

우리아이도 학원으로 가서 하는 윤선생인데 나름대로 재미있어 해요. 집에서는 매일 2,30분씩 집중해서 영어를 듣는게 생각처럼 쉽지 안찮아요! 선생님이 어떤분인가도 중요하겠죠. 우리아이는 절대 영어학원은 끊지 말라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