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처럼 쉽게 읽으며 사고력도 좋아지는 이솝탈무드도 지금부터 보기 좋아요. 첫 철학동화로 젤 나은거 같아요.

한글을 술술 읽는다니깐, 쉬운 전래동화 어떨까요..조금 오래된 책이긴 하지만, 호야토야의 옛날 이야기 어떨까요? 초등1학년 교과서에도 많이 나오고 애들도 좋아하 하더라구요...지금부터 반복해서 읽혀도 좋을듯 합니다.

48개월에 한글을 술술 읽을 정도라면 습득도 빠르고 그만큼 엄마의 노력이 있으셨겠지요 ㅎㅎ
대단하세요 ㅎㅎ
책도 폭이 넓게 읽었네요. 가리지않고 읽고 좋아한다면 아람-맴버십동화 추천해요.인성과 창작이 잘 짜여져있어 아이가 즐겁게 상상하며 읽고 ~ 그 후에도 많은이야기 나눌수 있도록 되어진 책인듯해요. 따뜻한 마음도 가득가득해질듯하구요 ㅎㅎ 그림이나 글이나 모두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너무도 즐겁게 접할수 있는 책이라 여겨져요. 인성동화나 생활동화 많이

한글을 술술 읽는다니 부러운데요. 창작으로 와우 그림책이 최고야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

네돌인데 한글을 술술 읽는다니.. 우리 애들 35개월에 접어들었는데, 넘 부럽네요. 저두 부지런히 책을 더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우린 짧은 글만 보다가 몇 달전에 멤버십 동화 들이면서 긴글밥도 소화하기 시작했어요. 내용이 재밌어서 아이들이 긴 시간도 집중을 잘 하더라구요. 그림도 따뜻하고 여러가지 사회성 발달에 좋다는데, 아직 유치원 같은 단체생활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아이들의 상상력도 키우고 흥미로운 이야기는 분명한것 같아요. 엄마를 위한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