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책들이 저도 사고 싶은 책들이네요. 저는 영만보다 씽씽이 더 사고 싶다는..
그리고 돌잡이 한글은 좀 쉬울수 있다고 하니 알아보고 구입하세요. 저는 그래서 돌잡이 수학만 사려고요.
톨스토이에서 나온 리틀스토리북스라는 책이 있던데 그것도 그림이 아기자기한게 괜찮아서 저는 영테 말고 이걸로 넣어줄까 알아보고 있어요.

저희 아들은 만19개월 들어섰구여..글뿌리 책 괜찮아여..단계별 활용하고 있구여..차일드 넘 좋아라 합니다. 돌잡이 수학은 저희집 효자로 가장 추천하는 책입니다. 또 씽씽도 괜찮구여..그림책이 좋아는 두돌쯤 들이시는게 좋을 것 같구여..땅친물친도 강추네여..

5살 3살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돌잡이 한글,수학 괜찮고요.
영어는 저는 아직 안 하고 있지만 저는 노부영 단행본 몇권 있고요.
제 주위에서는 요즘 씽씽영어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창작동화는 집에 토들하고 차일드 애플 있는데여. 얼마전에 리틀스토리북스 들였어요.
토들에 비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그림도 예쁘고요. 내용도 좋은 것 같아여.^^
프레벨 영테도 좋다고는 하는데요. 글밥이 긴것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자연은 아직 저도 세밀화만 보여주고 있어요.

전 17개월 엄마인데요. 푸름이 까꿍 완전 잘 보고 얼마전 팔고 재미둥이 낼 들어오네요. ㅎㅎ 까꿍 추천하구요. 돌잡이 한글, 수학도 좋다는 말 많아서 샀어요. 자연관찰은 명꼬랑 연두비랑 고민하다 일단 연두비 아기자연으로 자연에 대한 인지를 시키고 두 돌이후 명꼬 들이려고 계획 잡았구요. 두 돌쯤 선물로 요즘 뜨는 톨스토이 리틀스토리북스 사주려구요. 지금 또 사고 싶은건 대세라는 씽씽영어인데 이번달 연두비 아기자연이랑 재미둥이 새책 지르는 바람에 담달엔

영어만세 부터 하고 스토리붐붐으로 넘어가야한다고 들었어요
프뢰벨 영테는 저도 갖고싶은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