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이상하게 비슷한 내용과 구성이라 영 찜찜했는데...

저두 님처럼 그점이 궁금한 일인이랍니다 ~~ 얼마전에는 교육센터도 모두 문을 닫고...
헤밍 책은 좋으나 저도 소장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쯤 읽고 넘어가면 좋은 그런책들이 많은것 같아요...

이름을 바꾼것이아니고요~

뭔가의 나눔이 있던걸요..

책 연령대라고 해야하나요..
(사실 꼭 그러지만도 않군요.. 통큰에 와우가 있고.. 또 점프점프가 있으니..)
여튼.. 뭔가의 나눔이고.. 세금포탈??????? 뭐 그런거 아닐까요

그러나 책은 잘 만들어요..
중고가는 현저히 낮기도 하고 구입가도 다른 책들에 비하여... 낮은 편이지요

책은 괜찮은듯한데 소장하고싶진 않아요. 헤밍->헤르만헤세->톨스토이 다 같은회산데 이번에 또 이름을 바꿨나보네요.뭐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