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자 공부를 많이 안한 것이 후회도 되고,
영어도 중요하지만국어의 70%가 한자의 듯을 가지고 있고...중요하잖아요.
또 중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고요
한자를 잘 배울 수 있도록 재미를 알려주고 싶어요.
저는 한자공부를 꾸준히 하지 않아서, 나름 재밌었던 기억은 있는데 가물가물...자신은 없거든요!
6살..우리 아이는 저보다는 조금 나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욕심이라면...ㅠㅠ

또 어디서 봤는데 유아한자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유아 때 한자를 배우면 아이의 지능이 골고루 개발된다고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탄력도 받고 유아한자!!!! 자신있게 결심해 봅니다.
근데 영어와 다르게 한자는 또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잘가르칠 수 있는 건지
전혀 감이 오지 않네요. 서점에 가면 애들 한자책 있겠죠?
한 번 나가도 봐야겠네요.

유아한자 먼저 시작하신 분들 정보 공유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