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너무 많이 들이시네요..
저는 자연관찰 첫째때 한번 실패를 봐서 다시 들인 자연이 통통으로 보여주고있어요.
실사가 생생하고 전자펜으로 동물소리 들으면서 보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자연카드도있어서 같이 활용하기 좋구요.

첫 자연관찰로 자연이통통도 재미있게 보여주기 좋더라구요 실사표현이 생생하면서 아이가 거부감없이
볼수있어서 좋구요 펜으로 생생한 효과음을 들려주면서 다양한 부록편으로 다양한 영역으로 연계해서 활용해
주며 보여줄수있어서 좋아요

잘들이고 계시네요....
전 종종 아이들책 개*이네서 들이기도하는데, 저렴해서 부담없이 들여주기 좋더라고요.
헤밍웨이 심리감성동화도 지금시기에 읽혀주기 좋구요~
심리학자들이 쓴 책이라 아이들의 마음도 헤아려주고 따뜻한 마음과 자존감도 높여줄수있어 좋고요~
심리사전은 육아서적처럼 활용이 되어서 좋더라고요. 비싼전집못지않게 구성도 좋은거같아요

글세요~ 우린 그때 리틀자연북스 봤는데 자연책을 확실히 더 좋아하더라구요
동물원 나들이 다녀오고 보여주고 동물들 기관에 대해 설명해주고 하니 관심이 많더라구요
그 뒤로도 꾸준히 잘봐서 자연책이 제일 반응 좋았는데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사실 어릴때는 창작동화 위주로 많이 읽히는게 젤 좋은것 같아요.
어휘력의 상당부분이 잡혀야 다른 영역을 이해 잘 하더라구요.
저희 둘째 리틀창작북스 들여줘서 잘 읽히고 있는데요. 수상작 위주로 구성된 세계창작이에요.
브랜드 전집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책도 넘 좋아요.
저렴한 전집 위주로 알아보심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