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이면 천천히 창작 시작하셔도 되구요, 아니면 좀 쉽게 생활동화쪽으로 보셔도 되요. 제가 본 것 중에서는 똘망똘망이나 재미둥이, 탄탄스타트북이 괜찮았어요. 인터넷으로 우선 전권보기로 먼저 비교해보세요~

신랑분의 말씀이 맞아요.. 책을 아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 시작하셔도 늦지 않으시구요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자극해 주시고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아이들마다 성향이 달라서 아이 성향을 잘 관찰 하셔서 아이에게 맞는 책을 적기에 선택해 주시고 꾸준하게 활용해 주시는게 엄마의 몫인것 같아요 처음 시작하시기엔 의성어, 의태어로 아이들 말하기에 도움이 되는 똘망똘망도 좋구요 오감을 자극해 주는 탄탄 스타트북도 좋구요 지금 늦은감은

씽씽영어 추천이요~^^
처음영어로도 좋구요~^^
호텔모아가 있어서 활용하기도 수월하고요~^^
요샌 영어전문가가 상담도 해주기 떄문에 처음으로 엄마표 진행하시느 분들에게는 너무 좋답니다.~^^

남편말이 맞아요. 책은 많은거 보단 활용을 잘 해 주시는게 좋아요. 한꺼번에 여러질 구입보다는 한질씩 한질씩 구입하시면 좋구요. 아직 두돌전이니 리듬동화 같은 국내창작책이 좋을거 같네요. 말 배우기에도 좋고 합지책이라 좋아할거 같네요.

토들피카소 고맘때부터 활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전 교원 꿈꾸는솜사탕 보고 있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보고 있답니다.
너무 단순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