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은 너무 쉽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엔 5학년이면 그냥 21세기 사도 괜찮을거 같아요..
근데 21세기 90만원 가까이 하던데 원래 백과가 다 비싼가요?

웅진백과는 9월에 개정판으로 북한 행정구역이 바뀌어서 내용은 조금 추가한 내용뿐 거의 비슷한 내용입니다.. 9월이전에 백과는 조금 가격이 낮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굳이 백과를 새것을 구입하지 마시고 중고도 요즘은 깨끗하게 나옵니다..부담이 가시면 중고도 괞찮아요..

정정이에요. 빨간커버백과엔 노무현은 안나오고 탄핵소추는 당연히 나오고. 그러네요
요즘 웅진서 팔고 있는 멋진커버 백과엔 노무현사진도 나오면서 탄핵소추 나와요.

아무래도 백과는 좀 있다 넣는게 나을것 같네요. 웅진이 3월에 무이자 행사를 한다고 해서 자꾸 마음이 흔들려서요. ㅠ.ㅠ

오드리님.. 전 2학년 가을쯤 들였는데 나름 활용해요.
얼마전엔 . . 비장..과 백혈병을 찾아봤어요. 지금 3학년이구요
제일 손 잘 닫는 곳에 뒀지요.
백과는 심하게 오래된 중고가 아닌담엔 내용변화가 거이 없어요.
저희껀 노무현 탄핵소추 내용까지 나온 선에서 중고 샀어요

생뚱맞지만 백과는 도대체 언제 들여야 할까요? 처등 고학년은 되아야 하나요? 저도 이번에 비주얼 박물관은 새책 들이기로 결정했고 푸른아이는 중고로 넣고 백과를 넣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있어요. 올해 입학하는 딸이 있어요.

둘다 있음 좋겠어요...
비주얼은 비주얼대로 활용가치가 높구요..
백과사전은 있어야하는거니까...
초등 5이고 백과사전 없다면... 백과 필요하지 않을까요? 일단... 백과먼저 들이시는게...

집에서 많이 활용하고 만만하게 보기에는 비주얼이 낫겠구요. 21세기는 즐겨보는 백과라기 보다는 학습용으로 고등학교까지 참고서 형태로 쓰는거예요. 우리 옛날에 보던 백과사전이라고 생각하심 되요. ^^

둘의 분야가 달라서 활용범위가 다를텐데요
둘 다 있는데. 백과는 백과로써 유용해요. 비주얼에선 찾을 수 없는 활용이 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