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씽씽영어 구입했어요...후기도 썼구요^^고민많이 했는데,,,다행이 맘에 들어 만족합니다^^

노부영 저도 10권 정도 있는데요~
노래책이다 보니, 너무 템포가 빨라서 제가 들어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생략도 많이 되어 있고~
물론 느린 템포의 책도 있지만요~
그냥 흥얼흥얼 거리면서 귀만 열어준다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아는 영어샘이 그러는데, 처음 영어는 스토리북으로 시작하시는 게 좋다고 하시네요~
요즘은 스토리북이 다양하게 많이 나와 있더라구요~
여기 씽씽영어 구입하신 분들 많으시네요~
전 씽씽영어 서평책 기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저도 노부영 좋다고 해서 샀는데 아직은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 씽씽영어 들였어요...(다른 사이트에 글도 올렸는데,,,글 하나 올리고 나니 기진맥진~~너무 힘들어요.ㅠㅠ ) 단계별로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엄마가 생각하는 수준이랑 아이의 수준이 다르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38개월이구요...남들 다 좋다는 마더구즈,빙뱅붐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튼튼영어 시작한지 3달정도 되었는데...그건 그래도 좋아라하네요...

저는 글뿌리 질러주고 싶은데 이번달 책을 너무 많이 사서 못하고 있다는..ㅠ.ㅠ 우리 아이도 영어에 통 관심이나 흥미가 없어서 저도 어케 해야할지 고민이네용... 에휴..

전 너를축북해님처럼 많은 걸 해주진 못했고 (게을러서 ㅠ,.ㅠ) 달랑 스툴버스만 틀어주다가 이번에 헤밍 씽씽영어를 주위에서 추천하길래 질렀답니다..
근데 완전 대박이에요..ㅎㅎㅎㅎㅎ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제 두명의 아들은 넘 좋아하고 잼있어해요...
그래서 넘 행복해요...이게 부모맘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