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이면 놀이북이 좋아요~
까르르가 다양한 구성의 놀이북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꼭 필요한 영역을 재밌게 담고 있어 좋더라구요.
전자펜 구성이라 더 재밌게 볼 수 있어 좋아요

11개월이면 아직까지는 창작위주로 읽어주는게 가장 좋을꺼예요..
인지력이 향상된후에 다른 영역에도 욕심을 부릴 수있어요.
똘망똘망 추천해요.. 일반창작, 생활동화까지 포함된 내용이라 지루할 틈이 없어요.

창작을 좀 더 보여주시다가 다른 영역으로 넘어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직은 책이 재밌는거여야 하니까 창작놀이북으로 보여주세요.
까르르가 구성 다양하면서 영역별 이야기 잘 나와있거든요.
언어적표현도 풍부하고 펜활용잘되니까 재밌게 보여주기 좋을거 같아요.

첫자연관찰로 자연이통통 들여주세요...
아이들 재밌게 보기 좋은 스토리와 선명한 실사표현이
자연관찰로 재밌게 보기 좋아요... 독후활동 팁도 다양해서
아이들 다양한 감각발달에도 도움이 되네요

보통은 창작을 좀 보다가 자연관찰을 들이죠
놀이식으로 담은 수학 소전집도 있지만 한단계 위수준으로 두돌 지나서 들여도 괜찮더라구요
이제 돌즈음이니 한창 놀이북류 가장 좋아할때네요
우리 공주는 세돌 다가오도록 놀이북 홀릭이라 조금은 늦게 까르르 들여줬는데 반응이 넘 좋아요
놀이북이라지만 입체북처럼 넘 과하지 않고 보드북으로 구성되어 맘에 들어요
특히나 전자펜이 한글이랑 영어랑 음원을 함께 지원해주니
전자펜의 클릭만으로 영어노출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