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는 4살때 교원 애니메이션 샀어요.
테이프 소리 들어면서 잘 보았구요.
6살 동생들도(남자) 5살 부터 잘 보고 있어요.

토토리 활동자료는 연극놀이가 2권 있어요.아기돼지 삼형제랑 백설공주.대본과 무대(종이로 세우는것)등장인물(종이에 투명막대 붙인것)
우리애는 40개월인데 올초에 들였어요.연극놀이책만 가지고 놉니다.싸게 살수 있어서 미리 사뒀는데 단계에 안 맞아서 중고로 팔까 했는데 뒀다가 보여주는게 낫다고 해서 그냥 당분간 소장하면서 바꿔보기 이용할까 합니다.글밥이 많아서 적어도 6~7세.초등저학년은 되야 재밌게 볼 것 같아요.원작에 가깝다 하고(특히 라퐁텐의 아기쥐

전래는 6세이후에 한표요

47개월인데 창작을 좀더 밀어주시고 명작은 그냥 지금 있는 걸로 맛만 보여주시고 늦은 5살이나 이른 6살에 전래 넣고 명작 넣으시는게 어떨지요

웅진 토토리는 교원애니 윗단계 아닌가요?

책은 일찍 준비해주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혼자 읽기 절대 강요하지 마시구여..최대한 엄마가 많이 읽어주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교원걸로 해줬는데 잘 비교해 보시고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