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이면 읽기교재로는 옥스포드에서 나온 파란색 교재가 있답니다. (잘 기억이 안나네요 딸아이가 몇년전 보던 것인데) 그걸로 시작하고 ort 들어가면 쉬운듯...
재미를 붙이는 데는 노부영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얇은 책 과 테잎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푸름이 동사모에 함 가서 보세요~ 노부영도 괜찮아요.. 전집은 너무 비싸니까 전 단행본으로 넣어주고 있네요~

옥스포드 리딩트리,,,강추요,,,자세히 모르지만, 이 책을 한솔에서 베낄걸로, 아니 정식 계약을 했든,,어쨋든 똑같은 내용을 테잎 여러개에 담았더라구요,,,서점에서 레벨별로 파는데, 시디틀어주면 읽기에 도움 많이 되요,,,글자 읽을때 마다 색깔변하구요,,,그래서 아이들 단어랑 읽기 매치되고 집중도도 높이고,,,글구 영국식 발음이 읽기 초기인 어린이에게는 차라리 구분하기 쉽구요,,,연음이 약하니까,,,

푸름이 씨뿌리기도 좋던데요
얼마전 아이랑 검색하다가, 우리 아이도 그거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튼튼영어, 런투리드, 뭐 이정도 좋은 것 같아요
글고 제가 보기엔 신기한 영어나라도 좋아보이던데

전 삼성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영어랑 삼성 영어명작동화가 있어요..
근데 교재도 중요하지만,얼마나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하느냐가 젤로 중요할꺼 같아요..
그래서 늘 조마조마하는 맘으로 아들래미를 다독인답니다 사실은 꼬신답니다 ㅋㅋ

5살이면 푸름이 동사모 책들도 좋지요.^^

푸름이 터잡기나 수준이 너무 낮음 씨뿌리기, 가격면에서 저렴하고 괜찮은거는 삼성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영어
가 아닌가 해요^^ 물론 책도 좋아요~~

푸름이 동사모에서 판매하는 영어영재...한번 살펴보세요
우리애들은 좋아해요

요즘 저렴하면서 인기있는 책이 삼성어린이영어동화인가 그렇던걸요.
저도 아는 동생네 집에 가서 보구.. 괜찮아서 살라구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