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사회씨...첫째 6살에 들여서 보여주고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도 참 종종 꺼내어 보는 중이랍니다.
그런데 요즘 둘째 6살 딸이 보네요.
5살 때부터 꺼내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그저 처음에는 창작처럼 읽었던 것 같아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것으로 쌓아가는 것 같아요.

초등대비로 사회씩 많이 보여주던데요. 애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가 되서 좋더라구요.
개정되고나서 세이펜도 되고 구성이 더 좋아진것 같아 마음에 들더라구요.

요즘에 세이펜으로 개정된 더 똑똑한 사회씨 좋을 거 같아요
창작같은 이야기에 사회개념이 쏙 들어가서 책을 재밌게 읽으면서
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요.
저희는 작년에 들였는데, 6살 아들 너무 잘 보고, cd듣기도 즐겨 하네요
어렵지 않게 이해 쏙쏙되게 잘 만든 책이라 추천합니다

저희 아이는 지금 6살인데요. 똑똑한사회씨 5살때 들여서 지금도 아주 잘 보고 있어요.
내용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요즘은 새롭게 개정이 되어서 세이펜도 되더라구요.
글밥이 제법 있는 책이라도 세이펜이 되면 문제가 안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