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수대로 회원증을 다 만들면 꽤 많이 빌릴 수 있어요. 저두 요즘 도서관 애용하거든요.
최근에 들인것중 이솝탈무드 강추요~~~이솝우화랑 탈무드...넘 좋아요.

마술피리는 도서관에 구비되어 있는곳이 많더라구요 대여해서 읽혀주세요 정말 좋아할꺼에요

동화책이 났지 않을까요?2,3,,4,5,6,7살에 가장 많이보고,초등학생이면8,9,10,11,12,13,살때는 학교에 대한 책이 나을지도..

말이 느린 상태에서 한글까지 배우게 한다는건 무리가 있구요. 큰아이 맞춤으로 책을 쉬운걸로 읽혀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도서관에서 전집류 대여되는것 많아요.그거 활용하시는것도 좋구요.둘째아이는 그렇게 아주 쉬운걸루 좀 접해주시구요.큰아이는 소장하신다고 생각을 하시고 들이시면 좋겠어요.말이 느리다는것이 표현력도 떨어지는건지 모르겠어요.생각하셨을때 많이 문제가 되는것 같다는 판단이 서면 전문병원의 도움을 받는것도 필요해요.예전에 부모교육을 보니까 그런 비슷한

개인적으로.... 책이 좀 많이 없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책에 자꾸 자극을 주려면 한번씩 바꿔주고 재미있게 볼수 있어야 된다 생각하는데...
윙윙붕붕은 그냥 재미있긴한데 썩~~ 책에 대한 재미보다 정보전달책이잖아요..

전..둘다 보기에 웅진 구름버스 추천해요..
가격은 좀 나가지만 책이 출간한지 아직 2년도 되지 않았고 작품성이 개인적으로 뛰어나다고 생각이 들고
차후 가치가 있을거같아요
전 웅진책들은 대부분 본전(?)을 뺏어요..
마술피리도 엄청

전 웅진 수학동화 들이고 자연관찰은 반딧불 창착은 헤밍 언어발달 읽기동화, 구름버스 요즘 잘보고요
창착은 마꼬가 정말 좋아요
제 생각에는 대박전집에 가시면 종류에 따라 대박책들이 있어요
그거 서점에 가셔서 비교해보시고 아이가 좋으하는걸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