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도 19개월이구요
돌지나서 씽씽구매해서 장난감처럼 놀다
퍼포 들여줬는데요
활용면에서는 씽씽이 더 낫고요
부교재면에서는 퍼포가 낫다고 하는데
전 잘 모르겠어요
퍼포사고나서 에그살껄 하고 후회만 하고 있네요
퍼포는 집에서 엄마표로 하시긴 벅찰듯 해요
에그가 그런점에서는 활용이 더 좋을듯하네요
퍼포는dvd도 쌍방향이라고 교재를 다 준비하고 한장한장씩
펜으로 꼭꼭 눌러줘야 dvd가 재생되는...
정말 지루해 해서 dvd는 오히려 별루인듯해요
전 에그 추

프뢰벨보다는 에그평이 더 좋긴해요. 저같은경우는 엄마표로도 잘 못해주는 성격인데. 에그 1 사서 그냥 DVD 틀어주고 책 보여주는 정도였구요 센터수업을 최근 몇달 받았어요.,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가격이 사악해서 스텝 2 망설였는데 아이아빠가 아이가 넘 좋아하는것을 보고 그냥 지르더라구요. 센터수업하신다면 돈은 안아깝지만 그게 어렵다면 좀 사악한 가격이긴해요. 저희둘째는 지금 15개월인데. 형아가 에그책보고 에그팬누르는거 보고 자기도 관심있어해요. 장

에그는 센터수업도 안된다고 하시면 .. 가격이 너무 고가라는 게 확 와닿는 것 같아요
퍼포는 홈스쿨쌤에 따라 다르지만 ... 한번 샘 붙으면 .. 돌이키기가 쉽지 않다지요 ..
전 은물도 사놓고 무용지물이 된 걸요 ㅠㅠ.. 후회가 막심합니다 ;;
차라리 씽씽영어 처럼 저렴한 책도 괜찮으실 것 같아요
씽씽영어 많이 들 하시는 게 가격대비 활용도가 에그나 퍼포만큼 높아서같아요
씽씽이는 에그랑 퍼포보다 좀 더 리뉴얼이 잘 되있어서 그런지 ..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