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누리과정이 연계되어 있는 창작책이라 지금 4세면 딱 좋은 시기인거 같아요.
60권이 전부 다르게 구성되어 있고, 장난감처럼 갖고 놀 수 있는 책이라 지루할틈 없이
모두 즐거워 하며 잘 본답니다.

까르르 잘 보고 있어요~
펜의 효과음들과 재미나게 보면서 책에 대한 흥미도 자극해주기 좋더라구요.
다양한 영역들을 다룬 통합발달 창작으로 재미나게 보면서 한글과 함께 영어표현도 자연스레 노출하며 활용해주기 좋네요.

저도 서평으로 봤는데.. 귀여운 그림이미지와 적당한 글밥이 딱 알맞는것 같아요.
4살때는 엄마가 접해주는 책들 어떤것이든 흡수할 나이대더라구요.
5살만되도 책을 고르는데 말이죠!!
수리수리~~~ 정말 저도 탐나요.

아.. 그 책 저두 본적있어요. 서평이벤트 했었던 모양이더라구요.
세이펜도 되고 안그래두 5살 울 딸아이 읽혀줄까 저도 고민중이었던 책이에요^^
4세도 충분히 재밌게 보겠던데요 ㅎㅎ

저두 4살아이있어요 서점갔는데추천해서 샀는데 아직 배송전이에요 둘째가이쩌서 샀네요 놀이북으로 찟길위험있지만 잘보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