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노력...정말 중요하면서도 잘 안 되는 그것..^^

학습지는 다 거기서 거긴것 같아요~
엄마의 노력이 90프로는 좌우 한다고 보심 될것 같아요~
영어는 꾸준히 반복이 이루어 져야 할듯,,,

아이가 몇살이냐도 중요합니다..조금 어린아이들은 비디오와 같이 있어 복습용으로도 좋고 영어와 친숙함을 할수 있어 좋아요..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좋은 것 같아요..저도 몇개월간 수업을 받다가 샘이 자주 바뀌어서 중단을 했는데 지금도 비디오는 가끔 보고 있어요,,,15분정도 분량이라서 지루하지도 않고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우리아이 한 10개월정도 했는데 차라리 그 돈으로 노부영이나 오알티쪽으로 투자하는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어짜피엄마가 집에서 해주어야하니까요. 사이언스스토리북, 런투리드..이런 교재들 활용하는게 훨씬 낫더라구요. (씽크빅은 국어나 수학, 생각깨치기는 좋더라구요.)

교재는 정말 좋은데 방문선생님이 영어전문이아니라서 집에서 엄마가 꾸준해 들려주고 읽어주셔야 효과있는것 같아요.

6세 아들 웅진 영어깨치기 한지 3달 지났는데요..아들이 좋아해요..영어전공 선생님은 아니시지만.. 교재랑 테잎이랑 부교재들이 좋아서인지...아들이 아주 좋아해요...일단 잼나게 배우고 비됴랑 테잎도 리듬이 좋아요^^ 엄마가 신경써야하는건 당근 해줘야해요...

학습지는 솔직히,,다 똑같다고 하잖아요,,,수업마치고,,,엄마가 신경써 줘야 될것 같아요,,학습지하고 나서,,복습을 잘 해 주면,,될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