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비주얼박물관 구입후 전시용밖에 안 되었어요... 잘 안봐요.. 저희애들은...

예비초등인데 21세기는 좀 이릅니다. 활용을 얼마나 하실지 모르겠지만...
도서관이라도 가셔서 책을 꼭 한번 보시고 결정하세요. 적은 돈이 아닌데 책을 넘 묵히지않을까 싶네요.
박물관은 사진이라도 시원시원하게 있지만 21세기는 말그대로 정보전달이 목적인 백과예요.
지금은 예비초등들을 위한 내용의 단행본들을 읽혀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백과는 생각 안 했는데...
요번에 전 비주얼을 넣었드랬죠...,,아직..그렇게 화~~악 땡기진는 안는가봐요.

저도 쩐의 압박으로 고민하다가 21세기 들였습니다. 내용도 좋고, 아이도 생각보다는 잘 활용하네요.
어릴때는 비주얼 박물관도 있으면 좋겠다 싶어요. 금전적인 여유가 있으면 둘다 좋을 것 같아요.

숙제를 해가는 용도나 또는 모르는 것이 나올때 활용도는 21세기 훨씬 나아요....박물관은 책을 읽거나 할때 도움이 많이 되구요...전 둘다 있는데 초등학생이 활용하는 관점으로 보면 21세기에 한표!!!!

저는 7세 울아들 21세기 백과사전으로 구입했는데요.
비주얼박물관이 활용면이나 쉽게 나온거 같아 비주얼박물관도 들이까 생각중인데 쩐의 압박감에....
잘 선택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