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많이 것을 알수있으니.. 이맘때는 놀이 북이 최고네요. 몽글 몽글 이야기 상자가 국내작가들로
아이 정서에 맞게 잘 표현되어 있어 좋아요. 색감도 선명하고 그림들도 다양하고 이쁘게 표현되어 있어
시각적으로 예민한 시기의 아이에게는 그만아네요. 통합적인 발달단계에 맞게 7개 영역으로 구성된
책이여서 좋아요

지금부터 보여주시려면 조작북이 좋겠어요. 리틀전래북스 ~그림과 색감이 참 이쁜 책이예여.
어릴수록 색예민감하잖아요. 리틀전래북스는 전권이 조작북으로 되어있어서아이 관심끌기도좋고
잠자리에서 옛날 옛날에~ 하면서 들려주기도좋더라구요~

그러면 리틀자연북스는 어떨까요?
저희 보는건데 0~5세까지 볼 수 있는거라서 찾으시는 책이 맞을듯요.
어린 애들도 볼 수 있고 오감책이라고 해서 촉감책, 향기책, 병풍책, 팝업책 등 있었어요.
조카가 가끔 놀러오는데 같이 보여주거든요. 또래인데 잘봤네요^^

놀이북 좋을것 같아요.

아이 놀이백으로 조작북이 다양하면서 활용기간이 넓은..

창작수놀이북.\리틀수학북스\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놀이책이 다양하면서 많구요..
수기초적인 개념에, 창작으로 의성어, 의태어도 배우기 좋아요.

저는 아이 첫전집으로 \탄탄리듬동화\들였어요~~ 그때가 100일때였을꺼에요~~
지금 돌되었는데요~~지금까지 아주 잘보고 좋아합니다. 대부분 책이 보드북이라 아이가 갖고 보기 좋더라구요~
게다가 흥미진진한 팝업북과 조작북이 아이가 책을 좋아할수밖에 합니다.
전큰애가 5살인데요~동생책 리듬동화보면서 한글공부도 같이하고있어요~~CD가 아이들 말익히는데 아주 잘되어있어서 재밌게 어휘를 늘려갈수있어요~